수영 김우민, 자유형 400m도 A기록 통과‥도하세계선수권 출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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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3관왕 김우민 선수가 내년 2월 세계선수권 자유형 400m 출전권도 확보했습니다.
김우민은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 45초 26으로 가장 먼저 터치 패드를 찍어 국제수영연맹 A기록을 여유 있게 통과해 내년 2월 도하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대표 선발전 자유형 800m와 400m 1위를 차지한 김우민은 2위에 오른 자유형 200m까지 세 종목에서 국제연맹 A기록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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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3관왕 김우민 선수가 내년 2월 세계선수권 자유형 400m 출전권도 확보했습니다.
김우민은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 45초 26으로 가장 먼저 터치 패드를 찍어 국제수영연맹 A기록을 여유 있게 통과해 내년 2월 도하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을 확정했습니다.
2위 이호준은 3분 48초 81로 A기록에 0.66초 못 미쳐 출전이 좌절됐습니다.
이번 대표 선발전 자유형 800m와 400m 1위를 차지한 김우민은 2위에 오른 자유형 200m까지 세 종목에서 국제연맹 A기록을 넘었습니다.
이명노 기자(nirva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48070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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