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은 3회’ WKBL, 1라운드 페이크 파울 명단 공개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2023. 11. 28. 16: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WKBL은 28일 우리은행 우리WON 2023-24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페이크 파울 현황을 공개했다.
1라운드 15경기에서 총 4건의 페이크 파울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페이크 파울을 기록한 선수는 인천 신한은행 이경은, 부산 BNK 썸 이소희 등 총 2명이다.
이 중 이경은은 페이크 파울 3회를 기록하며 총 50만 원의 반칙금을 부과받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WKBL은 28일 우리은행 우리WON 2023-24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페이크 파울 현황을 공개했다.
1라운드 15경기에서 총 4건의 페이크 파울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시즌 1라운드 7건보다 3건 줄어든 수치다.
페이크 파울을 기록한 선수는 인천 신한은행 이경은, 부산 BNK 썸 이소희 등 총 2명이다. 이 중 이경은은 페이크 파울 3회를 기록하며 총 50만 원의 반칙금을 부과받았다.
WKBL은 올시즌을 앞두고 페이크 파울에 대한 반칙금을 강화한 바 있다. 지난 시즌까지 1회는 경고, 2회부터 10만 원, 3회 20만 원, 4회 이상부터 30만 원의 반칙금이 부과됐지만 올시즌부터 1회 경고, 2회 20만 원, 3회 30만 원, 4회 이상부터 40만 원의 반칙금이 부과된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모든 가능성 有”…경찰, 지드래곤 마약음성→출국금지에도 결론은 ‘유보’[종합] - MK스포츠
- 어트랙트, 김앤장 선임→ ‘큐피드’ 지분 되찾는다 [공식입장] - MK스포츠
- 놀이공원 간 르세라핌 김채원, 우월한 비율과 몸매 - MK스포츠
- 레드벨벳 슬기, 아찔 각도로 뽐낸 각선미…히메컷도 찰떡[똑똑SNS] - MK스포츠
- ‘K-황소’ 포효했지만…황희찬 리그 7호 골에도 웃지 못한 울버햄튼, 풀럼 원정서 102분 혈투 끝
- 본격화된 국대 클로저의 빅리그 도전…KBO, MLB 사무국에 고우석 포스팅 요청 - MK스포츠
- 영웅군단 에이스 잠시만 안녕…‘토미존 수술’ 안우진, 12월 18일 군 입대→2025년 9월 17일 소집
- 황준서, 퓨처스 스타대상 야구 대상 수상…박지환은 스타상 (종합) - MK스포츠
- 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 광명스피돔 공사 현장 안전 점검 나서 - MK스포츠
- 황준서, 퓨처스 스타대상 대상 수상…“열심히 해 내년 빨리 던지는 모습 보일 것” [MK광화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