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pliers experience unfair practices by major retailers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ccording to a survey conducted by the Fair Trade Commission on Monday, 90.7 percent of suppliers in the retail sector felt that the trading practices of large retailers have improved this year from the previous year. The figure is down 2.2 percentage points from a year ago.
By type, 94.6 percent of suppliers indicated improvement in trade practices among hypermarkets and corporate supermarkets, while only 80.6 percent observed such improvement among online shopping malls, representing the lowest figure.
The largest percentage of suppliers reported experiencing disadvantages, with 3.8 percent of respondents, followed by delayed payment (3.7 percent), improper handover of promotional costs (3.4 percent), and reduced payment (2.7 percent).
The survey was conducted on 7,000 suppliers engaged in transactions with 34 major retailers.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눈물만 계속 나요”···모델만 노린 ‘알몸촬영’ 피해자 10명 넘었다 - 매일경제
- “엄마, 이제 이사 안 가도 돼요?”…서울시 12년 거주 주택 공급 - 매일경제
- “CCTV 보니 의식 상실”…술취한 20대 알바女 성폭행 50대 직장 상사 - 매일경제
- 입사 3주 신입사원 퇴사 이유 ‘시끌’…“친구 장례식 휴가 못 써서” - 매일경제
- 자동차 면허 갱신 잘못했다가 1600만원 날렸다…무슨 일이길래 - 매일경제
- “70세 부친, 내 피 받고 25년 젊어졌다”…회춘 도전하는 백만장자 - 매일경제
- 작년엔 ‘가스라이팅’…올해의 단어는 전세계 관통한 ‘ㅇㅇㅇ’ 선정 - 매일경제
- ‘수백억 손실 위기’ 머스크 “하마스 제거돼야” 맞장구 - 매일경제
- 임영웅·성시경 암표와 전쟁...암표법 50년만 개정되나 - 매일경제
- ‘K-황소’ 포효했지만…황희찬 리그 7호 골에도 웃지 못한 울버햄튼, 풀럼 원정서 102분 혈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