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유통, 물가안정 '소 한마리 행사'

김태형 2023. 11. 2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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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물가안정을 위한 '소 한 마리 행사'를 알리고 있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한우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겨울철 물가 안정과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 한 마리 행사를 준비했다."며 "맛있는 한우 드시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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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8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물가안정을 위한 '소 한 마리 행사'를 알리고 있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한우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한우 불고기·국거리(100g)를 2,480원, 등심(100g) 6,980원 등으로 할인 판매하며, 창동점은 28일과 29일 한우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한 대전점에서도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한우 할인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겨울철 물가 안정과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 한 마리 행사를 준비했다.”며 “맛있는 한우 드시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사진=농협유통)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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