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에스텍, 코스닥 상장 첫날 150%대 폭등 [핫스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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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에스텍이 코스닥 상장 첫날 주가가 150%대 급등하며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에스텍은 공모가(2만8000원) 대비 150.36%(4만2100원) 오른 7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이에스텍은 상장에 앞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135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6조7687억원의 청약 증거금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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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에이에스텍이 코스닥 상장 첫날 주가가 150%대 급등하며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에스텍은 공모가(2만8000원) 대비 150.36%(4만2100원) 오른 7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주가는 장중 244%까지 급등해 9만65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에이에스텍은 상장에 앞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135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6조7687억원의 청약 증거금을 모았다.
공모 자금은 제2공장 증설을 통한 생산 설비확대, 신규 자외선 차단 원료개발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2005년 설립된 에이에스텍은 자외선 차단 원료 생산 기업으로 유기 자외선 차단제에 사용되는 원료를 제조해 화학 기업 등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45억1600만원, 매출은 321억 6400만원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w038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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