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도 추상화 그릴 수 있다개! 英 동물구조 센터의 털털한 예술가들
권진영 기자 2023. 11. 28. 14:48
(브리스톨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23일(현지시간) 영국 서부 브리스톨 동물 구조센터에서 왕년에 구조견으로 활동했던 알바와 로지가 그림을 그리고 있다. 캔버스 위에 물감을 뿌리고 그 위에 랩을 씌우고 그 위를 알바와 로지가 핥으면 작품이 탄생하는 구조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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