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연상호 만나나...“영화 ‘계시록’ 출연 검토중”[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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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이 연상호 감독의 새 영화 '계시록'에 출연을 검토 중이다.
28일 씨제스스튜디오 측은 "류준열이 영화 '계시록'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류준열은 지난해 11월 개봉한 '올빼미'에서 섬세한 연기로 크게 호평을 받은 바, 두 개성 넘치는 스타·스타 감독의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류준열은 '올빼미'로 제 5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과 제 4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 황금촬영상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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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씨제스스튜디오 측은 “류준열이 영화 ‘계시록’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연상호 감독은 ‘부산행’, ‘서울역’, ‘집으로’, ‘염력’, ‘반도’, ‘정이’ 등을 비롯해 물론 ‘지옥’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세계관을 견고히 해왔다.
류준열은 지난해 11월 개봉한 ‘올빼미’에서 섬세한 연기로 크게 호평을 받은 바, 두 개성 넘치는 스타·스타 감독의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류준열은 ‘올빼미’로 제 5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과 제 4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 황금촬영상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다만 지난해 여름 ‘외계+인’ 1부로 흥행 참패를 맛봤다. 내년 1월 ‘외계+인’ 2부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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