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어촌활력증진사업, 내년 상반기 설계 하반기 착공

전인수 2023. 11. 2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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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어달·대진·노봉 등 3개 해안마을의 어촌활력증진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이 정부로부터 승인돼 내년 상반기 설계에 이어 하반기에 본격 착공된다.

이와관련 협동조합문화발전소공감·동해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동해시와 함께 오는 30일~12월 1일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 4층 컨벤션홀에서 시범사업앵커조직·행정·전담컨설턴트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대노 포럼, 네트워크 잇다'를 개최, 어촌활력증진을 위한 새로운 접근방법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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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전국 4개 시범지역 참여 포럼 열려
▲ 해양수산부로부터 기본계획이 조건부 승인된 동해 어달·대진·노봉 어촌활력증진사업이 2024년 상반기 설계에 이어 하반기에 본격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5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대진마을.

동해 어달·대진·노봉 등 3개 해안마을의 어촌활력증진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이 정부로부터 승인돼 내년 상반기 설계에 이어 하반기에 본격 착공된다. 이에 앞서 시범사업에 선정된 전국 4곳의 앵커조직·행정·사업추진단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포럼이 동해에서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

동해시는 지난 7월 어달·대진·노봉 어촌활력증진 시범사업에 대한 마스터플랜·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용역을 마치고 해양수산부에 승인을 요청, 보완사항을 이행한다는 조건으로 최근 조건부 승인을 받아 조만간 국가 지원사항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이에따라 어촌 생활서비스 개선과 경제생태계 구축을 위한 동해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은 곧 실시설계에 들어가 2024년 상반기중으로 완료되면 하반기부터 착공, 관련 사업들도 함께 진행돼 오는 2025년 12월말 준공될 예정이다.

이와관련 협동조합문화발전소공감·동해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동해시와 함께 오는 30일~12월 1일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 4층 컨벤션홀에서 시범사업앵커조직·행정·전담컨설턴트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대노 포럼, 네트워크 잇다’를 개최, 어촌활력증진을 위한 새로운 접근방법을 모색한다.

▲ 해양수산부로부터 기본계획이 조건부 승인된 동해 어달·대진·노봉 어촌활력증진사업이 2024년 상반기 설계에 이어 하반기에 본격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5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대진해변 .

이번 포럼은 동해시를 포함해 전남 고흥군, 경남 거제시, 충남 태안군 등 전국 4개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의 권역 간 활동을 공유, 성공적인 사업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30일 포럼 첫째날에는 한지숙 협동조합문화발전소공감 사무국장의 사회로 지역별 사업추진현황 소개에 이어 마스터플랜 관련 업무 공유와 함께 지역관계망 만들기(김하생 전통문화콘텐츠연구소장), 지역사회 연계방안(이도희 지역발전네트워크협동조합 팀장), 항구마을과 앵커조직의 꿈(손유진 공유를 위한 창조 팀장), 심준보 협동조합문화발전소공감 팀장의 동해시 사회혁신실험 진행 상황 및 지속가능성에 대한 모색(1탄 : 보건·의료서비스 전달하러 너에게 감, 동해)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 해양수산부로부터 기본계획이 조건부 승인된 동해 어달·대진·노봉 어촌활력증진사업이 2024년 상반기 설계에 이어 하반기에 본격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5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어달해변.

12월 1일에는 최경돈 협동조합문화발전소공감 대표의 주관으로 동해시 사회혁신실험 체험으로 어대노@우드(산림조합중앙회 동부목재유통센터, 우드스토리) 나만의 도마제작 체험이 진행된다.

지난 2022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 사업은 국·도·시비 등 70여억원이 투입돼 대진동·어달동·망상동(노봉)의 지역의 90만3300㎡의 해안마을에 대한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현재 어촌앵커조직·링커그룹·사회혁신실험·어촌생활권·어촌스테이션·행정워킹그룹 등으로 구성돼 앞으로 어촌생활서비스와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등으로 관계인구가 대거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해양수산부로부터 기본계획이 조건부 승인된 동해 어달·대진·노봉 어촌활력증진사업이 2024년 상반기 설계에 이어 하반기에 본격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5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대진항과 마을 모습.

협동조합문화발전소공감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 권역 간 활동을 공유하는 앵커조직·행정·사업추진지원단의 교류를 통해 권역별 사업추진 현황과 그동안의 성과에 대한 공유를 바탕으로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효율적인 접근방법을 함께 고민, 성공적인 사업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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