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서울의 봄' 열풍…6일만에 200만 돌파
김초희 디자이너 2023. 11. 28. 13:32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이 지난 27일 하루 동안 23만9669명, 누적 관객수는 213만2365명으로 개봉 엿새만에 200만 고지를 넘었다. 이는 '범죄도시3' 다음으로 가장 짧은 기간다. 올해 흥행 2위 '밀수'의 속도를 뛰어넘어 빠른흥행세를 나타내고 있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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