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독창성 살린 신규 서버 ‘NEO Classic’ 공개

안희찬 게임진 기자(chani@mkinternet.com) 2023. 11. 28. 13: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MMORPG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에 신규 서버 'NEO Classic' 사이트를 28일 공개했다.

'NEO Classic'은 '블소' 고유의 독창성을 살린 신규 서버이다.

'블소'는 티저 사이트를 통해 'NEO Classic' 개편 내용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블소’는 독창성을 살린 신규 서버 ‘NEO Classic’ 사이트를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MMORPG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에 신규 서버 ‘NEO Classic’ 사이트를 28일 공개했다.

‘NEO Classic’은 ‘블소’ 고유의 독창성을 살린 신규 서버이다.

클래식(Classic)에 새로움을 의미하는 NEO를 더해 원작의 느낌을 살리면서 한층 더 풍부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블소’는 티저 사이트를 통해 ‘NEO Classic’ 개편 내용을 공개했다.

원작의 느낌을 살린 그래픽 리마스터, 출시 당시 클래식 전투를 기반으로 착용한 아이템에 따라 무공의 특성이 변화하는 전투 시스템 추가 등을 예고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블소를 즐기는 이용자분들에게 색다른 블소를 선보일 수 있도록 시스템부터 과감한 변화가 필요했다”며 “11년간 축적된 글로벌 서비스의 노하우를 NEO Classic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매경게임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