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문세윤, 백종원 강추 '미슐랭 완탕면' 영접 "ASMR 예술"('먹보형')

장진리 기자 2023. 11. 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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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보 형제' 김준현, 문세윤이 백종원이 추천한 완탕면을 '영접'한다.

28일 방송하는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먹고 보는 형제들(이하 먹보형)'에서는 김준현, 문세윤이 '대한민국 대표 먹대장' 백종원에게 추천받은 완탕면을 먹으러 홍콩 맛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준현은 홍콩 여행 마지막 날을 맞아 백종원이 추천한 완탕면을 먹으러 문세윤을 데리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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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보는 형제들' 김준현, 문세윤. 제공| SBS Plu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먹보 형제' 김준현, 문세윤이 백종원이 추천한 완탕면을 '영접'한다.

28일 방송하는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먹고 보는 형제들(이하 먹보형)'에서는 김준현, 문세윤이 '대한민국 대표 먹대장' 백종원에게 추천받은 완탕면을 먹으러 홍콩 맛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홍콩 탐방 설계자' 김준현은 출국 전 사전회의 당시 백종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홍콩 현지 맛집에 대한 모든 것을 물었다.

백종원은 "훈툰(완탕면)을 꼭 먹어야 돼. 내륙 쪽은 돼지고기를 넣는데, 홍콩은 새우를 넣어. 그리고 반찬은 꼭 초이삼을 먹어야 돼"라고 자신의 '베스트 픽' 메뉴를 전수한다.

김준현은 홍콩 여행 마지막 날을 맞아 백종원이 추천한 완탕면을 먹으러 문세윤을 데리고 간다. 식당에 도착한 두 사람은 2012년부터 4년 연속 미슐랭에 선정됐다는 간판을 보고 깜짝 놀란다.

문세윤은 식당에 들어가면서부터 "하오츠(맛있다)!"를 외쳐 폭소를 선사한다. 뒤이어 자리를 잡은 두 사람은 메뉴판을 스캔한 뒤 주문에 들어간다. '한국말 빌런' 김준현은 종업원에게 "선생님! 이거 하나, 쩌거 하나, 그리고 요거!"라고 홍콩말 같은 한국말로 '쓱싹' 주문을 마쳐 문세윤의 웃음을 터지게 만든다.

마침내 백종원도 강력 추천한 '미슐랭 완탕면'이 모습을 드러내고, 두 사람은 흡입에 나선다. 김준현은 "밀가루도 아니고, 메밀면도 아니고. 짱짱하면서도 꼬들꼬들하다. 새로운 식감!"이라고 묘하게 낯선 면발에 감탄하고, 문세윤도 "신기하다. 끊어질 것 같은데 쫄깃쫄깃하다. 씹을 때 귀에서 들리는 나만 느끼는 ASMR이 예술이네"라고 '엄지 척'해 궁금증이 커진다.

'먹보형'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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