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벗 텍사스 주지사 "자유낙하 할 때 가장 충격"
민경찬 2023. 11. 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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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그 애벗(앞) 미 텍사스 주지사가 27일(현지시각) 텍사스주 펜트레스에서 스카이다이빙 체험을 하고 있다.
애벗 주지사는 기네스북 최고령 스카이다이빙 기록 보유자인 106세의 제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 알 블래쉬케와 함께 비행기에 올라 별도로 탠덤 스카이다이빙을 했다.
그는 "비행기에서 빠져나와 바로 자유낙하 상태에 빠졌을 때 가장 충격적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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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레스=AP/뉴시스] 그레그 애벗(앞) 미 텍사스 주지사가 27일(현지시각) 텍사스주 펜트레스에서 스카이다이빙 체험을 하고 있다. 애벗 주지사는 기네스북 최고령 스카이다이빙 기록 보유자인 106세의 제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 알 블래쉬케와 함께 비행기에 올라 별도로 탠덤 스카이다이빙을 했다. 그는 "비행기에서 빠져나와 바로 자유낙하 상태에 빠졌을 때 가장 충격적이었다"라고 말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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