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해외 매수세 유입에 반등 출발…닛케이지수 0.21%↑
박준호 기자 2023. 11. 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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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일본 증시는 반등하면서 시작됐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2.72포인트(0.21%) 상승한 3만3520.39로 개장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증시에 대한 상승 기대감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주가지수선물에 유입되면서 현물주 상승을 견인했다.
다만 미국 증시는 전날 소폭 하락세로 마감해 일본 증시도 장중 하락세로 전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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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28일 일본 증시는 반등하면서 시작됐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2.72포인트(0.21%) 상승한 3만3520.39로 개장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증시에 대한 상승 기대감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주가지수선물에 유입되면서 현물주 상승을 견인했다. 다만 미국 증시는 전날 소폭 하락세로 마감해 일본 증시도 장중 하락세로 전환하기도 했다.
이날 도쿄증권 주가지수(TOPIX),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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