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상황 브리핑 하는 커비 美 NSC 조정관

(워싱턴DC EPA=연합뉴스) 존 커비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이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가자지구 상황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커비 조정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휴전 연장을 "환영한다"며 추가 연장을 위해 미국 안보팀이 계속 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28

bestho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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