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만들 불 지피는 팔레스타인 주민

민경찬 2023. 11. 28. 08:5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자시티=AP/뉴시스] 임시 휴전 나흘째인 27일(현지시각)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집을 잃은 팔레스타인 여성이 가자시티 내 대피소로 이용되는 유엔 운영 학교에서 음식을 만들 불을 지피고 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인질 석방을 위한 임시 휴전을 이틀 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2023.11.28.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