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편의점서 부활한 크리스마스실"…GS25, 굿즈 세트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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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GS25는 올해 크리스마스실(seal) '앤서니 브라운의 동화 속으로'를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GS25는 특히 실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알파 세대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굿즈 세트도 기획했다.
이에 GS25와 대한결핵협회는 가까운 편의점에서도 실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굿즈 세트 등으로 젊은 층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GS25는 올해로 4년째 크리스마스실 모금에 동참하고 있는데, 지난해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206%나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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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1/28/yonhap/20231128082636169tiwy.jpg)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편의점 GS25는 올해 크리스마스실(seal) '앤서니 브라운의 동화 속으로'를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한결핵협회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발행하는 이번 실은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작 캐릭터들이 주인공이다.
아이를 안고 있는 엄마와 웃고 있는 아빠, 꼬마 곰 등 익숙한 캐릭터들이 결핵 없는 내일의 의미를 전한다.
GS25는 특히 실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알파 세대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굿즈 세트도 기획했다.
실과 키링, 에코백 등을 함께 동봉한 굿즈 세트는 내달 9일까지 '우리동네 GS' 앱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크리스마스실은 한때 전 국민이 구매할 정도로 연말 대표적인 기부 문화로 자리 잡았지만, 최근에는 관심도가 크게 떨어진 상황이다.
이에 GS25와 대한결핵협회는 가까운 편의점에서도 실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굿즈 세트 등으로 젊은 층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GS25는 올해로 4년째 크리스마스실 모금에 동참하고 있는데, 지난해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206%나 증가했다.
송정환 서비스기획팀 매니저는 "아직은 국내 결핵환자 비중이 높아 결핵 퇴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필요하다"며 "GS25는 앞으로도 사회 소외 계층과 어려움에 처한 분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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