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병원 찾아 헤매지 않도록…서울형 소아의료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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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한밤중 아픈 아이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서울형 야간·휴일 소아 의료 체계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소아청소년과 병원이 줄어드는 가운데 부모들이 아이를 데리고 병원을 찾아 헤매는 일이 없도록 올해 4월부터 소아 의료 체계를 만들었다는 게 서울시 설명이다.
서울형 야간·휴일 소아의료체계는 우리아이 안심의원(1차), 우리아이 안심병원(2차),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3차)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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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한밤중 아픈 아이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서울형 야간·휴일 소아 의료 체계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소아청소년과 병원이 줄어드는 가운데 부모들이 아이를 데리고 병원을 찾아 헤매는 일이 없도록 올해 4월부터 소아 의료 체계를 만들었다는 게 서울시 설명이다.
서울형 야간·휴일 소아의료체계는 우리아이 안심의원(1차), 우리아이 안심병원(2차),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3차)로 구성된다. 안심의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평일 오후 9시까지 진료하는 곳으로 올해 4월부터 8곳(강남권 3곳·강북권 5곳)이 운영하고 있다.
안심병원은 응급실 운영기관 대상으로 9곳(동북권 2곳·동남권 2곳·서북권 3곳·서남권 2곳)을 선정해 6곳이 우선 운영 중이다. 전문응급센터는 상급종합병원 소아전문센터 운영기관 3곳(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세브란스병원)으로 지난 5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야간·휴일 소아 외래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은 기존 4곳에서 9곳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아이가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갈지 말지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오후 9~12시 상담 후 간단한 처치법과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하는 야간상담센터를 운영할 의료기관 2곳(기쁨병원·연세곰돌이소아청소년과의원)도 선정했다. 야간상담센터는 준비 기간을 거쳐 다음달 중 운영할 예정이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소아 의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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