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유대주의 논란' 장본인 머스크 "하마스 제거돼야"
임민형 2023. 11. 28. 07:18
'반유대주의 논란'에 휩싸였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하마스가 제거돼야 한다'는 이스라엘 총리의 발언에 동의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을 방문한 머스크는 네타냐후 총리가 온라인 생중계 채팅에서 "하마스가 반드시 제거돼야 한다"고 하자 "선택의 여지가 없다"며 맞장구를 쳤습니다.
이스라엘 측은 머스크에게 그가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엑스가 반유대주의로 가득 차 있다며 "우리가 함께 싸워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임민형 PD (nhm3115@yna.co.kr)
#머스크 #네타냐후 #이스라엘 #반유대주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