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1% 상승에도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0.23%↓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의 대표적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가 1% 정도 상승했음에도 반도체 모임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23% 하락했다.
27일(현지시간) 미국증시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23% 하락한 3739.31 포인트를 기록했다.
엔비디아가 상승했으나 다른 대부분 반도체 업체의 주가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일단 엔비디아는 이날 뉴욕증시에서 전거래일보다 0.98% 상승한 482.42 달러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대표적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가 1% 정도 상승했음에도 반도체 모임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23% 하락했다.
27일(현지시간) 미국증시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23% 하락한 3739.31 포인트를 기록했다.
엔비디아가 상승했으나 다른 대부분 반도체 업체의 주가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일단 엔비디아는 이날 뉴욕증시에서 전거래일보다 0.98% 상승한 482.42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주 실적을 발표한 엔비디아는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음에도 미국 행정부의 대중 반도체 수출 제재로 중국 매출이 감소할 수도 있다고 경고함에 따라 주가가 연일 급락했었다.
특히 미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 제재에 따라 엔비디아는 중국용 AI칩을 따로 생산하고 있으나 이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 중국용 AI칩 출시가 늦어질 것이란 소식으로 주가가 급락했었다.
그러나 이날은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이는 그동안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가 유입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엔비디아는 지난주 실적 발표에서 다음 분기 매출이 2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31% 급증한 것이다.
AI칩 특수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얘기다. 이에 따라 목표가 700 달러가 등장하는 등 월가에서 엔비디아 목표가 상향이 잇달았었다.
엔비디아가 상승하자 ‘제2의 엔비디아’로 불리는 AMD도 0.28% 상승했다.
그러나 다른 반도체주는 대부분 하락했다. 영국의 반도체 설계업체 ARM은 4.51%, 브로드컴은 2.92%, 대만의 TSMC는 0.63% 각각 하락했다. 이에 따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0.23% 하락 마감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변요한♥티파니영, 혼인신고 완료…스타부부 탄생 속 "소시 첫 결혼 축하"(종합)
- "술집女 명품 사주고, 임신 땐 레이싱걸에 DM"…동호 전 아내와 사생활 공방
- 최준희 고3 때부터 남성과 동거했나…"예비 신랑 직업? 지인도 모른다"
- 12세 어린 알바생과 집에 와 외도한 남편…"너랑 억지로 결혼했다" 막말
- "음식 못한다고 친정엄마 흉보는 시모…해준 음식 저격도" 며느리 하소연
- [단독] 전지현, 성수동 아뜰리에길 건물 2채 468억 매입
- 이부진 사장, 아들 서울대 입학식 패션은 '에르메스·디올' 가격은?
- 남학생 따라와 옷 벗고 추행한 여성 엘베서도 '포옹'…학부모 "많이 울었다"[영상]
- 손연재, 한강뷰 신혼집 떠난다…72억 단독주택 이사 "시원섭섭"
- "100만닉스 20만전자 신고가에도 난 -90%"…어느 개미의 씁쓸한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