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헤이워드, LAD 잔류 → '1년-900만 달러 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활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은 제이슨 헤이워드(34)가 LA 다저스에 잔류한다.
LA 다저스와 헤이워드가 1년 계약에 합의했다.
미국 MLB 네트워크는 28일(한국시각) LA 다저스와 헤이워드가 1년-900만 달러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한편, 헤이워드의 LA 다저스 잔류는 무키 베츠가 2024시즌에도 많은 경기에 2루수로 나설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활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은 제이슨 헤이워드(34)가 LA 다저스에 잔류한다. LA 다저스와 헤이워드가 1년 계약에 합의했다.
미국 MLB 네트워크는 28일(한국시각) LA 다저스와 헤이워드가 1년-900만 달러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15년차를 맞이할 헤이워드는 지난 시즌 124경기에서 타율 0.269와 15홈런 40타점 56득점 90안타, 출루율 0.340 OPS 0.813 등을 기록했다.
앞서 헤이워드는 지난해 시카고 컵스 소속으로 타율 0.204와 1홈런 OPS 0.556 등을 기록한 뒤 방출됐다. 반등의 여지가 없다고 판단한 것.
헤이워드는 수비에서 외야 전 포지션을 소화했고, 공격에서도 무난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에 900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됐다.
한편, 헤이워드의 LA 다저스 잔류는 무키 베츠가 2024시즌에도 많은 경기에 2루수로 나설 수 있음을 의미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보영의 파격 “이제 조금 자란 제가 보여요” [화보]
- ‘이희철 트러플 짜장 라면’ 대체 뭐길래…한혜진, 폭풍 흡입 (내편하자)
- 김준호 “前부인과 찍은 사진, 김지민이 발견” 아찔 사연 (미우새)[TV종합]
- “조마조마해 죽는 줄” 신예은 정체불명→현장 경악+난리 (런닝맨)
- 김수미 초호화 저택 공개, 냉장고만 17대…갤러리 뺨쳐 (사당귀)
- 로드걸 신해리, 갑작스러운 부고…향년 32세
- ‘부활한 아육대’ 新 ‘최고의 미녀 궁사’는 누구?
- 신현빈, 연 끊고 살던 학대母 부고 소식…서러워 오열 (새벽 2시의 신데렐라)[TV종합]
- 팽현숙 “가식 부부 1호는 최수종♥하희라” 핵폭탄 발언에 녹화장 뒤집어져 (영업비밀)
- 라미란 나쁜 손…가슴 끌어모아 성욕 설파 ‘美친 존재감’ (정숙한 세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