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6484시간 봉사활동…서울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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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8일 오전 10시30분 서울시청에서 '2023년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진행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UN이 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12월5일)' 주간에 자원봉사자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매년 수여식을 개최한다.
송창훈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는 개인의 시간과 노력을 사회에 환원하는 고귀한 행동"이라며 "수상자들의 헌신과 노고가 우리 사회를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소중한 자산임을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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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8일 오전 10시30분 서울시청에서 '2023년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진행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UN이 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12월5일)' 주간에 자원봉사자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매년 수여식을 개최한다.
표창 수상자는 개인 자원봉사자 68명, 자원봉사활동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단체 17곳, 자원봉사 관리자 17명 등 총 102명이다.
동작구 상도1동 자원봉사캠프장 박정순씨(65세)는 2007년부터 올해까지 총 6484시간을 자원봉사에 할애했다. 청소년 자원봉사 멘토, 풍선아트 재능봉사단원, 의용소방대원, 동작구청 안전보안관 등으로 활동했다.
은평구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 김청자씨(72세)는 2012년부터 은평구립불광노인복지관에서 봉사하며 복지관 이용 어르신의 안내자 역할을 했다.
단체상은 'MZ세대' 봉사단인 '연봉인상'이 받았다. 연봉인상은 '봉사를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문화로 만든다'는 기치로 활동하는 봉사단체다. 창단 이래 29회 활동에서 누적 1315명의 봉사자와 재참여율 42%를 기록했다.
이번 수여식은 '빛으로 채운 특별時(특별한 시간)'란 주제로 진행된다. 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라는 선한 영향력으로 서울 곳곳에 희망을 심어준 봉사자 모두가 소중한 '빛'이며, 따뜻한 손길을 전한 봉사자의 특별한 시간이 쌓여 '자원봉사 특별시, 서울'로 거듭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송창훈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는 개인의 시간과 노력을 사회에 환원하는 고귀한 행동"이라며 "수상자들의 헌신과 노고가 우리 사회를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소중한 자산임을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alicemun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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