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며느리·사위까지…강원도민 지키는 경찰 대가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버지와 아들, 딸에 이어 며느리와 사위까지 모두 경찰인 경찰가족이 있어 화제다.
선 이사는 춘천경찰서에서 23년 간 근무하다 퇴직했으며 아들 선동희(45) 경위, 며느리 조유미(43) 경위, 딸 선예경(44) 경위에 이어 사위 이기태(47)경감까지 모두 경찰이다.
선예경 경위가 2000년, 선동희 경위가 2005년 경찰에 입문하면서 경찰가족이 됐고 경찰 며느리와 사위까지 얻게 되면서 그야말로 경찰대가족이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우의 날 60주년 기념 모범가족패

아버지와 아들, 딸에 이어 며느리와 사위까지 모두 경찰인 경찰가족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춘천재향경우회 선주홍(73) 이사 가족. 선 이사는 춘천경찰서에서 23년 간 근무하다 퇴직했으며 아들 선동희(45) 경위, 며느리 조유미(43) 경위, 딸 선예경(44) 경위에 이어 사위 이기태(47)경감까지 모두 경찰이다. 선동희·조유미·선예경 경위는 강원도경찰청에서, 이기태 경감은 양구경찰서에서 근무 중이다.
이들은 2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린 ‘경우의 날’ 제60주년 기념식에서 모범경우가족패를 받았다.
경찰에 대한 자부심 하나로 늘 성실하게 일하는 아버지 선주홍씨를 보고 자란 선동희·선예경 경위는 자연스럽게 경찰의 꿈을 키웠다. 선예경 경위가 2000년, 선동희 경위가 2005년 경찰에 입문하면서 경찰가족이 됐고 경찰 며느리와 사위까지 얻게 되면서 그야말로 경찰대가족이 됐다. 아버지의 대를 이어 경찰로 헌신하고 있는 선동희·선예경 경위는 “강원경찰을 천직으로 생각한다”며 “도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경찰이 된 자식들을 바라보는 선주홍 이사는 “자녀들을 항상 응원한다”면서도 “도민들에게 따뜻하고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며 경찰 선배로서의 충고도 잊지 않았다. 박재혁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불법촬영 혐의' 황의조 피의자로 전환 경찰 조사
- 슈주 규현, 30대 여성이 뮤지컬 분장실서 휘두른 흉기에 부상
- 도민저축은행 11년 만에 파산절차 완료
- [속보] ‘사건 브로커’ 연루 의혹 전 전남·강원경찰청장 야산서 숨진 채 발견
- 600억원 상당 마약류 밀반입 조직원·총책 32명 검거
- 한밤 중 불 난 대학교 기숙사에서 한 대학생 용기가 대형참사 막았다
- 중대장 요구로 팔씨름하다 체육전공생 병사 팔 골절…"군검찰 불기소 부당"
- 강릉 해파랑길 걷던 관광객이 '삼국시대 금귀걸이 추정' 유물 1점 발견
- “음식서 머리카락 나왔다” 환불받은 유튜버 벌금 500만원
- [영상] 마세라티 승용차 소양강 추락… 20대 운전자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