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美 인플레 지표·파월 대담 앞두고 관망세…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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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13.71포인트(0.04%) 하락한 3만5376.44포인트로 출발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48포인트(0.10%) 하락한 4554.86포인트로,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11.55포인트(0.08%) 떨어진 1만4239.31포인트로 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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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27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13.71포인트(0.04%) 하락한 3만5376.44포인트로 출발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48포인트(0.10%) 하락한 4554.86포인트로,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11.55포인트(0.08%) 떨어진 1만4239.31포인트로 장을 열었다.
이날 증시는 증시는 이번주 발표될 주요 인플레이션 지표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대담 등을 앞두고 약세를 보였다고 로이터통신은 분석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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