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며느리 살해한 뒤 자수한 70대 시아버지
김현주 2023. 11. 27. 23:03
범행 직후 자수

아파트에서 며느리를 살해하고 자수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살인 혐의로 시아버지 A(70대)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오전 9시께 한 아파트에서 며느리 B(40대·여)씨를 흉기로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아들이 출근한 틈을 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범행 직후 A씨는 자택 인근 지구대로 자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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