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슬렌더 몸매 돋보인 핫하고 시크한 공항 패션

신영선 기자 2023. 11. 2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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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가 시크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전소미는 27일 자신의 SNS에 "엄마 빼고 가는 마마"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소미는 검은색 아우터에 핫팬츠, 검은색 스타킹과 부츠로 록 시크 룩을 소화했다.

전소미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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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전소미가 시크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전소미는 27일 자신의 SNS에 "엄마 빼고 가는 마마"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소미는 검은색 아우터에 핫팬츠, 검은색 스타킹과 부츠로 록 시크 룩을 소화했다. 

긴 금발과 인형 같은 미모, 시크한 패션으로 핫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길고 가는 각선미와 슬렌더 몸매가 특히 시선을 끌었다. 

전소미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그는 28일과 29일 일본 도쿄 돔에서 열리는 '2023 MAMA AWARDS'에서 배우 박보검과 함께 호스트를 맡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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