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측 "추가유출 영상 없다"…경찰 "필요하면 출석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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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과 성관계한 장면을 불법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는 축구 국가대표 선수 황의조(31) 측이 "유출된 영상 외에 추가 영상은 없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경찰 고위관계자는 황씨의 소환조사 가능성이 있냐는 질문에 "황씨는 해외에 체류 중이지만 수사 진척 상황에 따라서 필요하다면 출석을 요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황씨에 대한 불법촬영 혐의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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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과 성관계한 장면을 불법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는 축구 국가대표 선수 황의조(31) 측이 "유출된 영상 외에 추가 영상은 없다"고 밝혔다.
황씨 측 법률대리인은 27일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황씨 소유의 디지털기기에 대한) 디지털포렌식이 진행되고 있고, 이는 통상적인 수사절차"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경찰이 황씨 명의로 된 아이폰 2대를 포함한 스마트폰 4대와 노트북 1대를 디지털 포렌식하고 있다고 밝힌 데 대한 후속 입장이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경찰 고위관계자는 황씨의 소환조사 가능성이 있냐는 질문에 "황씨는 해외에 체류 중이지만 수사 진척 상황에 따라서 필요하다면 출석을 요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황씨 사건은 지난 6월 황씨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한 여성이 황씨 스마트폰에 있던 사생활 사진과 영상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유포하며 불거졌다. 이 여성은 황씨의 친형수로 드러났다.
경찰은 유포자를 성폭력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황씨에 대한 불법촬영 혐의도 수사 중이다.
경찰은 황의조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 지난 18일 즈음 기존에 알려진 피해자가 아닌 추가 피해자도 조사했다.
조준영 기자 ch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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