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아티스트 프로필 업데이트하며 블랙핑크 유지…재계약 파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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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가 새로 올린 소속 아티스트의 프로필에 블랙핑크가 포함돼 재계약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YG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 내 아티스트 프로필을 새로 업데이트했다.
YG 측은 블랙핑크와의 재계약 여부와 관련해 지난 14일 분기보고서에서 "공시기준일 현재 아티스트(블랙핑크)와의 전속계약은 재계약 건으로 협상 진행 중"이라며 "최종 결과는 추후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공시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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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새로 올린 소속 아티스트의 프로필에 블랙핑크가 포함돼 재계약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YG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 내 아티스트 프로필을 새로 업데이트했다.
빅뱅은 멤버들의 사진이 아닌 그룹명 로고로 표시됐고, 전속계약이 종료된 지드래곤, 태양은 아티스트에서 제외됐다.
27일 데뷔한 베이비몬스터가 아티스트에 새로 이름을 올렸으며 이밖에 트레저, 위너, 젝스키스, 악뮤 이찬혁, 이수현 등의 프로필이 나와 있다.
블랙핑크는 그룹 외에도 지수, 제니, 로제, 리사 등 멤버별 개인 페이지가 생성돼 솔로 활동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블랙핑크는 지난 8월 데뷔 7주년을 맞음과 동시에 YG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YG 측은 블랙핑크와의 재계약 여부와 관련해 지난 14일 분기보고서에서 "공시기준일 현재 아티스트(블랙핑크)와의 전속계약은 재계약 건으로 협상 진행 중"이라며 "최종 결과는 추후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공시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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