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정동원 측 “자택 배회 등 사생활 침해 발생, 강력한 형사 조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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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 측이 사생활 침해 행위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11월 27일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 팬카페를 통해 "최근 아티스트의 연습실이나 자택 근처를 배회하거나, 기다리다 아티스트에게 인사를 시도하는 등의 사생활 침해 행위가 발생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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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정동원 측이 사생활 침해 행위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11월 27일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 팬카페를 통해 "최근 아티스트의 연습실이나 자택 근처를 배회하거나, 기다리다 아티스트에게 인사를 시도하는 등의 사생활 침해 행위가 발생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사생 행위에 대해 사전 고지 없이 블랙리스트에 등재할 예정이며, 이에 대해 강력한 형사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에 있어서 어떠한 관용 없이 처리할 예정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정동원은 2007년생으로 만 16세다. 정동원은 현재 영화 '뉴 노멀'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12월에는 단독 콘서트 '연말총동원'으로 팬들과 만난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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