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당무감사위 “46곳 당협위원장 교체 권고”...총선 컷오프 비율 22.5%
현화영 2023. 11. 2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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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27일 당무감사·여론조사 결과를 합쳐 신중하게 객관적으로 평가한 결과 대상 204곳 중 46곳의 당협위원장 활동에 문제가 있다고 교체를 권고했다.
신의진 당무감사위원장은 이날 오후 최종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런 결론을 최고위원회의에도 보고할 예정이며 총선 공천관리위에 자세하게 보고할 예정"이라며 "46개 하위 당협위원장 중 현역 국회의원은 여론조사에서 개인 지지도가 정당 지지도보다 현격히 낮으면 '문제가 있다'고 공관위에 보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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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 하위 당협위원장 중 개인 지지도 현격히 낮은 현역 의원, 공관위에 '문제 있다' 보고"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27일 당무감사·여론조사 결과를 합쳐 신중하게 객관적으로 평가한 결과 대상 204곳 중 46곳의 당협위원장 활동에 문제가 있다고 교체를 권고했다. 이에 따라 국회의원 총선거 컷오프(공천 배제) 권고 비율은 22.5%로 드러났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27일 당무감사·여론조사 결과를 합쳐 신중하게 객관적으로 평가한 결과 대상 204곳 중 46곳의 당협위원장 활동에 문제가 있다고 교체를 권고했다. 이에 따라 국회의원 총선거 컷오프(공천 배제) 권고 비율은 22.5%로 드러났다.
신의진 당무감사위원장은 이날 오후 최종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런 결론을 최고위원회의에도 보고할 예정이며 총선 공천관리위에 자세하게 보고할 예정”이라며 “46개 하위 당협위원장 중 현역 국회의원은 여론조사에서 개인 지지도가 정당 지지도보다 현격히 낮으면 ‘문제가 있다’고 공관위에 보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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