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뒷태도 사랑스러운 그녀… ‘손에 담은 석양’

2023. 11. 27. 1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김유정은 자신의 SNS에 "마이데몬 마이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해변가에서 손하트로 석양을 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유정은 핑크색 트위드 재킷과 플리츠 스커트를 셋업으로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려 청순하면서도 페미닌한 무드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김유정은 현재 SBS 드라마 '마이 데몬'에 출연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김유정 SNS

최근 김유정은 자신의 SNS에 “마이데몬 마이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해변가에서 손하트로 석양을 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유정은 핑크색 트위드 재킷과 플리츠 스커트를 셋업으로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려 청순하면서도 페미닌한 무드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녀는 뒤태만으로도 예쁨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유정은 현재 SBS 드라마 ‘마이 데몬’에 출연 중이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