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스포... 12·12 군사반란 일으킨 '하나회'와 서울의 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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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회는 육사생도 11기였던 전두환 노태우가 주축이 돼 만든 육군 내 비밀 사조직이었다.
충성 맹세 서약까지 맺으며 비밀리에 운영된 하나회는 5·16 군사정변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박정희 정권의 신임을 얻었고, 군 요직을 독식하면서 엄청난 권력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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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h알파’는 단편적으로 전달되는 이야기들 사이의 맥락을 짚어주는 한국일보의 영상 콘텐츠입니다. 활자로 된 기사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때, 한국일보 유튜브에서 ‘h알파’를 꺼내보세요.
하나회는 육사생도 11기였던 전두환 노태우가 주축이 돼 만든 육군 내 비밀 사조직이었다. 모두 하나가 되자는 의미로 '하나회'라 이름을 짓고 영남 출신 후배들을 포섭해 세를 불려나갔다. 충성 맹세 서약까지 맺으며 비밀리에 운영된 하나회는 5·16 군사정변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박정희 정권의 신임을 얻었고, 군 요직을 독식하면서 엄청난 권력을 갖게 된다. 10·26 사건 합동수사본부장에 취임한 전두환과 하나회 중심의 신군부 세력이 일으킨 12·12 군사반란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은 개봉 6일 만인 27일 200만 관객을 모으며 극장가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소범 기자 beom@hankookilbo.com
이수연 PD leesuyu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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