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날씨] 밤사이 기온 뚝, 내일 영하권…주 후반 본격 겨울추위

노수미 2023. 11. 2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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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눈이 잦아들면서 퇴근길은 한결 수월할 텐데요.

내일 아침까지는 산발적으로 약간의 비나 눈이 조금 더 날릴 수가 있겠습니다.

동시에 오늘 밤사이 찬바람이 부쩍 강해질 텐데요.

내일은 영하권 추위에 대비를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이 영하 4.4도였는데 내일은 영하 2도로 기온이 6도 이상 뚝 떨어지겠고요.

대관령을 비롯한 일부 산간이나 내륙에서는 영하 5도를 넘나드는 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앞으로 기온은 내림세 보이겠고요.

나날이 더 추워질 텐데요.

모레 아침에 서울이 영하 4도, 글피는 영하 7도까지 내려가는 등 본격 겨울 추위가 시작되겠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보온에 신경을 잘 써주셔야겠습니다.

내일 하늘에는 가끔씩 구름만 끼겠고 곳곳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다가 오후부터는 점차 해소가 되겠습니다.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동해안은 계속해서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내일 지역별로 자세한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아침에 서울이 영하 2도, 고양시가 영하 4도, 원주가 영하 1도까지 뚝 떨어지겠고 낮에는 서울이 3도, 대전이 6도가 되겠습니다.

남부지방의 기온을 보시면 아침에 대구가 5도, 전주 3도에서 시작해서 낮에는 전주가 6도, 부산은 1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은 해상에서 물결이 점차 거세지겠고요.

대부분 4~5m 안팎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는 나날이 기온이 내려가겠고 글피는 영하 7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내일날씨 #찬바람 #기온뚝 #다시영하권 #주후반 #겨울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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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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