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음식점업(한식) 외국인력(E-9) 허용 시범 지역
김지영 디자이너 2023. 11. 27. 17:39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정부는 27일 '40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열어 산업현장의 심각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내년 외국인 근로자 도입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음식점업에서의 E-9 외국인력 활용은 한식점업의 주방보조 업무에 대해 일단 시범 도입한다. 대상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98곳과 세종·제주 등에 소재한 100개 지역의 한식점이다.
jjjio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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