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서부서 벼락 맞아 최소 18명 사망…"지구 온난화로 기상 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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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서부 구자라트주에 26일(현지시간) 때 아닌 폭풍우가 강타한 가운데 최소 18명이 벼락에 맞아 사망했다고 인도 관리들을 인용해 AFP통신이 보도했다.
구자라트 주 당국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번 폭우로 최소 20명이 사망했으며 이 중 최소 18명이 벼락에 맞아 사망했다고 밝혔다.
겨울 동안에 구자라트에 이 같이 큰 폭풍우가 강타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미처 대비를 못한 주민들의 피해가 컸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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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에 26일(현지시간) 때 아닌 폭풍우가 강타한 가운데 최소 18명이 벼락에 맞아 사망했다고 인도 관리들을 인용해 AFP통신이 보도했다.
구자라트 주 당국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번 폭우로 최소 20명이 사망했으며 이 중 최소 18명이 벼락에 맞아 사망했다고 밝혔다. 또 40마리의 가축들도 죽었다.
겨울 동안에 구자라트에 이 같이 큰 폭풍우가 강타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미처 대비를 못한 주민들의 피해가 컸다고 통신은 전했다.
인도에선 매년 갑작스러운 홍수와 번개로 수십 명이 사망하는데 과학자들은 지구의 기온 상승이 일련의 기상 이변을 유발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아미트 샤 내무장관은 소셜미디어 플랫폼 X에 올린 글에서 이번 사망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말했다.
allday3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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