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김우민, 국가대표 선발전 자유형 200m 1·2위로 세계선수권 출전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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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가 자신의 주 종목인 자유형 200m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하며 내년 열리는 도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황선우는 경북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 45초 68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
1·2위 황선우와 김우민은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기준 기록인 국제수영연맹 A기록도 여유 있게 통과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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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가 자신의 주 종목인 자유형 200m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하며 내년 열리는 도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황선우는 경북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 45초 68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
2위는 1분 46초 06을 찍은 김우민이 차지했고, 이호준이 김우민에 0.01초 뒤진 3위로 들어왔습니다.
1·2위 황선우와 김우민은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기준 기록인 국제수영연맹 A기록도 여유 있게 통과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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