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수호신 김진성, ‘스포츠스포츠’ 찾는다
손봉석 기자 2023. 11. 27. 17:00
2023 한국프로야구를 빛낸 선수들이 KBS1라디오 ‘한상헌의 스포츠스포츠’를 찾는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800만 관중을 동원하며 ‘야구 열풍’ 을 이어간 2023 KBO 리그. 이번 시즌을 빛낸 영광의 얼굴들을 ‘한상헌의 스포츠스포츠’에서 차례로 만나 본다.
27일은 ‘LG트윈스의 수호신’ 베테랑 김진성의 방문을 시작으로 29년만의 우승을 거머쥔 LG의 주역들, 그외 구단별 히어로들의 초대석이 차례로 이어질 예정이다.
KBS 스포츠 중계의 자존심 한상헌 아나운서와 선수들의 케미 가득한 입담은 물론, 시즌에 임한 선수들의 진솔한 속마음과 향후 계획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KBS 데일리 스포츠 매거진 라디오 ‘한상헌의 스포츠스포츠’는 97.3MHz KBS 1라디오를 통해 매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며, KBS 애플리케이션 KONG과 유튜브 KBS 1라디오 공식 계정으로도 만나 볼 수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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