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장비 알에프피티 스틱벤처스, 50억 투자
박준형 기자(pioneer@mk.co.kr) 2023. 11. 27. 17:00
스틱금융그룹의 벤처캐피털(VC)인 스틱벤처스가 반도체 장비업체 알에프피티에 50억원 규모 지분 투자를 한다.
27일 VC업계에 따르면 스틱벤처스는 최근 투자심의위원회를 열어 알에프피티 지분 9.3%를 5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알에프피티는 스틱벤처스 외에 다른 금융기관들의 투자도 추가로 받아 120억원가량 투자금을 유치할 전망이다.
알에프피티는 반도체웨이퍼 표면 세정 장비를 주로 만드는 업체로, 국내 시장 점유율 80%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177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반도체 업황 악화에도 고객을 다변화해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달성하고 있고, 향후 반도체 업황이 회복될 경우 매출과 이익이 동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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