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시즌 3까지 매직 넘버 ‘3’...징크스 풀 가동한다 [M+TV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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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몬스터즈가 시즌 3 확정을 위해 징크스 타파에 나선다.
27일(오늘) 오후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중앙대학교의 2차전 경기가 공개된다.
최강 몬스터즈는 중앙대 1차전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3 확정까지 단 3승만 남겨놓은 상황이다.
'승리 요정'의 기운을 받은 최강 몬스터즈가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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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판 의지 불태우는 투수조
최강 몬스터즈가 시즌 3 확정을 위해 징크스 타파에 나선다.
27일(오늘) 오후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중앙대학교의 2차전 경기가 공개된다.
최강 몬스터즈는 중앙대 1차전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3 확정까지 단 3승만 남겨놓은 상황이다. 남은 다섯 경기 중 세 번을 이겨야 하기에 중앙대 2차전 결과가 목표 달성의 가장 중요한 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투수조의 열기도 뜨겁다. ‘중앙대 레전드’ 유희관과 올 시즌 ‘미스터 제로’로 거듭난 장원삼 등을 비롯해 투수조 전원은 불펜에서 몸을 풀며 등판 의지를 불태운다. 중요한 경기인 만큼, 김성근 감독이 어떤 투수를 마운드에 올릴지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최강 몬스터즈가 중앙대를 상대로 스윕 승을 가져와 매직넘버를 또 다시 줄일 수 있을지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최강 몬스터즈는 징크스를 풀 가동, ‘승리 요정’으로 거듭난 주아 PD를 또다시 호출한다. ‘승리 요정’의 기운을 받은 최강 몬스터즈가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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