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시즌 3까지 매직 넘버 ‘3’...징크스 풀 가동한다 [M+TV컷]

안하나 MK스포츠 기자(mkculture2@mkcult 2023. 11. 27. 16: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강 몬스터즈가 시즌 3 확정을 위해 징크스 타파에 나선다.

27일(오늘) 오후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중앙대학교의 2차전 경기가 공개된다.

최강 몬스터즈는 중앙대 1차전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3 확정까지 단 3승만 남겨놓은 상황이다.

'승리 요정'의 기운을 받은 최강 몬스터즈가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강 몬스터즈가 시즌 3 확정을 위해 징크스 타파에 나선다. 사진=JTBC
또다시 ‘승리 요정’ 주아 PD 호출
등판 의지 불태우는 투수조

최강 몬스터즈가 시즌 3 확정을 위해 징크스 타파에 나선다.

27일(오늘) 오후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중앙대학교의 2차전 경기가 공개된다.

최강 몬스터즈는 중앙대 1차전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3 확정까지 단 3승만 남겨놓은 상황이다. 남은 다섯 경기 중 세 번을 이겨야 하기에 중앙대 2차전 결과가 목표 달성의 가장 중요한 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투수조의 열기도 뜨겁다. ‘중앙대 레전드’ 유희관과 올 시즌 ‘미스터 제로’로 거듭난 장원삼 등을 비롯해 투수조 전원은 불펜에서 몸을 풀며 등판 의지를 불태운다. 중요한 경기인 만큼, 김성근 감독이 어떤 투수를 마운드에 올릴지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최강 몬스터즈가 중앙대를 상대로 스윕 승을 가져와 매직넘버를 또 다시 줄일 수 있을지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최강 몬스터즈는 징크스를 풀 가동, ‘승리 요정’으로 거듭난 주아 PD를 또다시 호출한다. ‘승리 요정’의 기운을 받은 최강 몬스터즈가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