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황선우·이호준 '멋진 승부'
공정식 기자 2023. 11. 27. 16:50
(김천=뉴스1) 공정식 기자 = 27일 오후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4 수영(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 출전해 1분45초68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황선우(가운데·강원)가 숨을 고르고 있다.
왼쪽부터 3레인 김우민(강원), 4레인 황선우(강원), 5레인 이호준. 2024.11.27/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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