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비, '왓 더 헬' MV 티저 공개…LA 올 로케 촬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다크비(DKB)가 압도적 스케일로 돌아온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오늘(27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 및 다크비(이찬, 디원, 지케이,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의 SNS를 통해 미니 7집 '힙'(HIP)의 타이틀곡 '왓 더 헬'(What The Hell)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타이틀곡 '왓 더 헬'은 신스 베이스와 글리치 합 기반의 힙합 댄스곡으로, 어떠한 고난이 와도 이겨낼 수 있다는 다크비의 강인한 포부가 담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다크비(DKB)가 압도적 스케일로 돌아온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오늘(27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 및 다크비(이찬, 디원, 지케이,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의 SNS를 통해 미니 7집 '힙'(HIP)의 타이틀곡 '왓 더 헬'(What The Hell)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다크비는 미국 LA의 광활한 황야와 도심을 배경으로 다크한 변신을 선보였다. 스트리트한 그런지룩과 피어싱 등 힙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가운데, 자신의 몸을 옥죄는 사슬에서 벗어나려는 모습,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반항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180도 뒤집힌 세계와 화염으로 뒤덮인 하늘 등 파격적인 미장센으로 강렬함을 배가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LA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만큼, 본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타이틀곡 '왓 더 헬'은 신스 베이스와 글리치 합 기반의 힙합 댄스곡으로, 어떠한 고난이 와도 이겨낼 수 있다는 다크비의 강인한 포부가 담겼다. 멤버들이 안무 창작에 참여, 파워풀한 다크비 표 칼각 퍼포먼스와 함께 '4세대 다크호스'로 도약할 전망이다.
한편, 다크비의 미니 7집 '힙'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다크비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煎 걸그룹 출신 A씨, "소속사 대표가 성폭행" 거짓말→무고 피소
- "구치소 동기, 전청조는 위아래 다 여자"
- '노출 중독' 브리트니 스피어스 無모자이크 누드 논란 [TD할리웃]
- 아라아나 그란데, 불륜설 친구 남편과 '첫 공개 데이트' [TD할리웃]
- 백진희·윤현민 양측 "최근 결별, 자연스럽게 멀어져" [공식입장]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