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 "오미크론 대응 코로나19 백신, 임상3상 투여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신 개발 기업 셀리드는 개발 중인 오미크론 변이 대응 코로나19 백신 'AdCLD-CoV19-1 OMI'의 임상 3상 시험에서 대상자 투여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셀리드는 이 백신의 임상 2상 중간 결과에서 코로나19 감염 이력이 없는 대상자의 중화항체가 투여 전과 비교해 투여 후에 10배가량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셀리드 로고 [셀리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1/27/yonhap/20231127162101992ymuh.jpg)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백신 개발 기업 셀리드는 개발 중인 오미크론 변이 대응 코로나19 백신 'AdCLD-CoV19-1 OMI'의 임상 3상 시험에서 대상자 투여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임상 3상은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접종 완료했거나, 코로나19에 감염돼 격리 해제된 후 최소 16주 이상 지난 만 19세 이상 건강한 국내외 성인 4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내 임상 참여 기관은 고려대 구로병원·안산병원, 동아대병원,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가천대 길병원 등 13곳이다. 이 중 고려대 안산병원과 동아대병원에서 투약이 먼저 이뤄졌다.
회사는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인 '코미나티2주'를 대조약으로 삼아 후보물질의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필리핀에서 이 백신의 임상 3상 계획을 신청했으며 베트남에서도 신청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AdCLD-CoV19-1 OMI는 셀리드가 개발한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기반 백신이다. 셀리드는 이 백신의 임상 2상 중간 결과에서 코로나19 감염 이력이 없는 대상자의 중화항체가 투여 전과 비교해 투여 후에 10배가량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hyun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차은우, 탈세 의혹에 "진심으로 사과…조세절차 성실히 임할 것" | 연합뉴스
- 신지, 가수 문원과 5월 결혼…"온전한 내 편 생겼다" | 연합뉴스
- 노모 때려 숨지게 한 딸·방조한 사위 구속…"증거인멸 우려" | 연합뉴스
- 할리우드 스타들도 "끔찍해"…'美이민당국 시민 사살' 비판 | 연합뉴스
- '머스크 말 실현될까' 돈걸기 성행…"반대베팅 수천만원 벌어" | 연합뉴스
- 다윗왕 언급하며 10년 신도 성착취 혐의…전직 목사 구속기소 | 연합뉴스
- [쇼츠] 영화 한 장면? 급류에 '둥둥' 어린이…가로보 타고 극적 구조 | 연합뉴스
- [팩트체크] 화장장 못 구해 4일장 치른다?…'화장 대란' 가능성 있나 | 연합뉴스
- 멕시코서 축구 경기중 무장괴한 난입 총격…11명 사망 | 연합뉴스
- 파주 국도서 사이클 훈련 중 사고…고교생 선수 숨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