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펑펑 울었어"...김해숙, 국민엄마의 눈물

[Dispatch=송효진 기자] 영화 '3일의 휴가' 언론시사회가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됐다.

김해숙은 블랙 수트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영화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듯 눈물을 훔쳤다.

한편, '3일의 휴가'는 힐링 판타지 영화다.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의 이야기다. 내달 6일 개봉한다.

"펑펑 울었어"

국민 엄마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