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숙-신민아 '다정한 모녀'
이혜영 기자 2023. 11. 27. 16:18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배우 신민아가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3일의 휴가'(감독 육상효)의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김해숙)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의 힐링 판타지다.
배우 김해숙, 신민아, 강기영, 황보라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월6일 개봉.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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