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 “‘푸에르자 부르타’ 첫 공연 긴장, 멋진 모습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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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리더 셔누가 '2023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셔누는 11월 26일 서울 성수문화예술마당 내 FB 씨어터에서 진행된 크레이지 퍼포먼스 '2023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이하 '푸에르자 부르타')'에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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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리더 셔누가 '2023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셔누는 11월 26일 서울 성수문화예술마당 내 FB 씨어터에서 진행된 크레이지 퍼포먼스 '2023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이하 '푸에르자 부르타')'에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섰다.
셔누는 빽빽한 도심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스트레스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태어난 '푸에르자 부르타' 명장면 '꼬레도르'에 출연했다. 러닝 머신 위에서 사람들 사이를 지나거나 종이상자로 쌓인 벽을 숨 막힐 듯 달리는 장면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셔누는 이번 공연에서도 그간 몬스타엑스의 메인 댄서로 펼쳐온 '믿고 보는 퍼포먼스' 역량을 토대로 남다른 표현력과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서는 6킬로미터를 질주한 셔누를 향해 뜨거운 환호가 이어졌다. 셔누는 관객들에게 찬란한 해방감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첫 공연을 마쳤다.
셔누는 27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푸에르자 부르타' 첫 공연을 보러 와 주신 관객분들께 감사드리고, 처음 해 보는 공연이라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응원 많이 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남은 공연도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릴 테니 끝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몬스타엑스 리더이자 메인 댄서로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은 셔누는 최근 몬스타엑스 첫 유닛 셔누X형원을 결성해 그룹 활동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셔누X형원 타이틀곡 '러브 미 어 리틀(Love Me A Little)' 안무 메이킹 참여를 비롯해, 최근에는 Mnet 댄서 크루 배틀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서 파이트 저지로 활약하는 등 다방면에서 무한한 스펙트럼을 증명하고 있다.
올해로 한국 공연 10주년을 맞은 '푸에르자 부르타'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벽, 천장 등 모든 공간을 무대로 활용하며 배우와 관객이 함께 즐기는 인터랙티브 퍼포먼스다. 내년 2월 15일까지 성수문화예술마당 내 FB 씨어터에서 열린다.
셔누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하는 공연 일정은 '푸에르자 부르타' 공식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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