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누드 톤 폴라 티셔츠 입고 뽐낸 글래머러스함…"반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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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누드 톤 폴라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청순함과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그의 볼륨감 넘치는 반전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이혜성은 1992년 11월 26일생으로 지난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이후 2020년 퇴사해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을 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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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26일 이혜성은 생일을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누드 톤 폴라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청순함과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그의 볼륨감 넘치는 반전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생일 축하한다", "너무 귀엽다", "정말 예쁘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혜성은 1992년 11월 26일생으로 지난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이후 2020년 퇴사해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을 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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