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블랙 미니 드레스 입고 극세사 각선미 뽐내… 가창력만큼 '우월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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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이 독보적 우아함을 선보였다.
26일 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박 3일 필리핀, 짧은 일정이 몹시 피곤했지만 그래도 귀한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땡큐" 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블랙 톱 미니드레스와 하이힐을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청초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린은 1981년 11월 9일생으로 지난 2001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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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린이 독보적 우아함을 선보였다.
26일 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박 3일 필리핀, 짧은 일정이 몹시 피곤했지만 그래도 귀한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땡큐" 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블랙 톱 미니드레스와 하이힐을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청초한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그는 그의 매끈한 각선미와 무결점 동안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공주다", "너무 핫 하다", "아름답다", "와 정말 예쁘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린은 1981년 11월 9일생으로 지난 2001년 데뷔했다. 이후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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