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신인 베이비몬스터, 데뷔하자마자 1위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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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신인 그룹 베이비몬스터의 데뷔곡 'BATTER UP'(배터 업)이 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11월 2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 'BATTER UP' 뮤직비디오는 공개 반나절 만에 1,200만 조회수를 넘어서며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올랐다.
베이비몬스터(루카·파리타·아사·라미·로라·치키타)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7년 만에 론칭한 신인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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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신인 그룹 베이비몬스터의 데뷔곡 'BATTER UP'(배터 업)이 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11월 2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 'BATTER UP' 뮤직비디오는 공개 반나절 만에 1,200만 조회수를 넘어서며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올랐다.
중국 최대 음원 사이트인 QQ뮤직 MV 차트에서도 1위로 직행했다.
아울러 'BATTER UP'은 총 16개국 아이튠즈 송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월드와이드 송 차트 최상위권에 올랐다. 올해 발매된 데뷔곡 중 최초로 미국 아이튠즈 톱 50에 안착하는가 하면 영국 차트 진입에도 성공하는 등 주류 팝 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여 주목된다.
베이비몬스터(루카·파리타·아사·라미·로라·치키타)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7년 만에 론칭한 신인 걸그룹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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