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용돈 모았어요"… 경찰관에 건넨 초등생의 '훈훈한 선물'
박재이 기자 2023. 11. 27. 1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1년 동안 모은 용돈으로 간식을 마련해 경찰 지구대에 전달한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26일 경찰청 공식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지난 9월14일 초등학교 4학년 학생 A군은 어머니와 함께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구갈지구대를 방문해 과자와 떡, 음료수 등이 들어 있는 쇼핑백을 건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1년 동안 모은 용돈으로 간식을 마련해 경찰 지구대에 전달한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26일 경찰청 공식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지난 9월14일 초등학교 4학년 학생 A군은 어머니와 함께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구갈지구대를 방문해 과자와 떡, 음료수 등이 들어 있는 쇼핑백을 건넸다.
쇼핑백에는 A군이 쓴 '경찰관님들에게'라는 제목의 편지도 있었다. 편지를 통해 A군은 "1년 동안 용돈을 조금씩 모아 평소 고생하시는 경찰관님들께 작은 선물을 드리게 됐다"며 "경찰관님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마을 잘 지켜주세요"라고 전했다.

A군은 간식을 전달한 뒤 경찰들에게 허리를 굽혀 90도로 인사했다. 이어 경찰 5명과 기념사진을 찍고 지구대를 떠났다. 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는 "마음이 담긴 따뜻한 응원에 경찰관들이 힘이 났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음이 따뜻해진다" "경찰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박재이 기자 wja06010@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돈 안 갚고 이별?" 전남친 알몸사진 SNS 올린 20대 女 집유 - 머니S
- '♥권상우' 손태영, 딸과 일상 공개… "미모 美쳤다" - 머니S
- BTS 뷔, 입대 준비 돌입… "머리 깎아도 잘생겼어" - 머니S
- 고속도로 통행료 내던 70대 운전자, 차·요금소 사이에 끼어 숨져 - 머니S
- 신애라, '홍현희♥제이쓴' 子 준범과 찰칵… "이모 아니라 할머니" - 머니S
- "시어머니 잔소리 싫어" 남편에 맥주병 던진 여성… 징역 2년 '집유' - 머니S
- '주얼리' 이지현, 10년간 양육비 못 받아… "아이들 아빠도 힘들어" - 머니S
- '굿바이 청룡여신' 김혜수, 마지막 시상식 눈물… "후회없이 충실했다" - 머니S
- '당기시오' 문 세게 밀어 70대 행인 사망… 50대 집행유예 1년 선고 - 머니S
- "길채의 의연함" 안은진, 청룡 영화제 속옷 노출… "노미네이트 감사"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