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정재, 주말 식사 목격담…"고교 동기로 사적인 만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배우 이정재 씨가 식당에서 함께 목격돼 화제다.
26일 서울 서초구의 한 식당에서 두 사람이 만난 사실이 알려졌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한 장관과 이 씨가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과 사진이 잇따라 올라왔다.
이에 이정재 씨 소속사는 YTN에 "공식 일정이 아닌, 배우의 사적인 스케줄이었다. 다른 이유가 아니라 고등학교 동기로서 그냥 자연스럽게 식사 한 끼 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배우 이정재 씨가 식당에서 함께 목격돼 화제다.
26일 서울 서초구의 한 식당에서 두 사람이 만난 사실이 알려졌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한 장관과 이 씨가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과 사진이 잇따라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편안한 옷 차림으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주변에서 사진촬영과 사인을 요청하자 이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정재 씨 소속사는 YTN에 "공식 일정이 아닌, 배우의 사적인 스케줄이었다. 다른 이유가 아니라 고등학교 동기로서 그냥 자연스럽게 식사 한 끼 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1973년생 동갑내기로, 서울 강남구 현대고등학교 동기다.
YTN 공영주 (gj920@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