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홀 증류소, 한국에서 ‘진 세미나’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세미나를 위해 스코틀랜드에서 '마커스 피커링(Marcus Pickering)'이 직접 한국에 방문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12월 2일(토)에 13:30부터 15:30까지 동시통역으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강의 50분, 질의응답 15분 순서로 진행되며 마지막에는 퀴즈 이벤트를 통해 선물도 제공된다고 하니 처음부터 참석하는 걸 추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코틀랜드에서 위스키와 진을 한국에 유통하고 있는 서머홀 증류소(Summerhall Distillery)에서 12월 1일부터 12월 3일까지 열리는 부산국제주류 & 와인박람회에 ‘1947년부터 이어져 내려온 피커링 가문의 술 제조 비법(The Pickering family’s secret recipe for making alcohol since 1947)’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세미나를 위해 스코틀랜드에서 ‘마커스 피커링(Marcus Pickering)’이 직접 한국에 방문할 예정이다.
마커스 피커링(Marcus Pickering)은 서머홀 증류소의 공동 창업자로 2012년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1947년부터 가문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술 제조 비법을 이용해 2013년에 스코틀랜드의 수도 중심부에 ‘매트 가멜’과 함께 피커링스 진(Pickering’s Gin)을 만들면서 서머홀 증류소를 설립했다. 지금도 이곳에서는 마커스(Marcus)와 그의 팀이 1947년에 기록된 레시피를 바탕으로 다양하게 식물 성분을 배합한 독특한 풍미의 진과 위스키들을 개발하고 있다.
전 세계인들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진을 만들겠다는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는 그는 수제 진 증류 기술을 재정의한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마커스(Marcus)의 리더십 하에 만들어진 다양한 피커링스 진(Pickering’s Gin)들은 현재 모두에게 찬사를 받는 선도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뛰어난 맛으로 그동안 100개가 넘는 상과 찬사를 받았기 때문이다.
세미나는 12월 2일(토)에 13:30부터 15:30까지 동시통역으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강의 50분, 질의응답 15분 순서로 진행되며 마지막에는 퀴즈 이벤트를 통해 선물도 제공된다고 하니 처음부터 참석하는 걸 추천한다.
서머홀 증류소 소개
서머홀 증류소 코리아(Summerhall Distillery Korea)는 영국 스코틀랜드 본사와 정식 계약을 통해 스코틀랜드 위스키를 포함한 다양한 주류 제품을 한국에 공급하고 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더 브루디 헨(TheBroody Hen) 위스키와 피커링스 진(Pickering’s Gin)이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서머홀 증류소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S일렉트릭, 큐덴코와 손잡고 일본 BESS 시장 공략 본격화 - 뉴스와이어
- 압타머사이언스, 미국 학회에서 항암제 연구성과 밝힌다 - 뉴스와이어
- 서울윈드오케스트라, 창단 50주년 기념 음악회 ‘미래로의 도약’ 11월 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전국 민속예술이 모여 신명 나는 겨루기 한판, 제65회 한국민속예술제 개최 - 뉴스와이어
- 롯데정밀화학, 미국 Colorcon과 1조원 규모 유통 계약 - 뉴스와이어
- 국제현대음악협회 한국위원회, 오는 11월 ‘제52회 범음악제’ 개최 - 뉴스와이어
- AI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국내 GPU 솔루션 ‘AstraGo’ 주목 - 뉴스와이어
- 아디다스, WORKOUT GENIUS 철학 가진 ‘아이언슈타인’과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출시 - 뉴스와이어
- 모두투어,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괌 기획전 선봬 - 뉴스와이어
- 하슬라국제예술제 오는 13일 개막… 공연장으로 탈바꿈한 강릉 정체성 담긴 장소들 - 뉴스와이어